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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고용업주,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해야 2019년 이주노동 현장 이슈③ 이주노동자 고용업주,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해야 촛불정부라면 바꿔야 한다! 있으나마나한 과태료 조항, 이주노동자가 아파도 병원 못 가는 이유 영농증명서만으로 고용 가능한 농업이주노동자, 건강권 위협 심각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는 2004년 설립 당시부터 ‘이주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근무처 변경 등으로 실직 중이거나 장기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문제로 장기 입원이 어려운 이들, 귀국 준비 중인 이주노동자 등이 숙식하는 공간이다. 쉼터 이용자들 체류 자격을 보면 설립 초기에는 미등록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반면, 최근에는 체류 자격을 갖고 있는 농업 분야 이주노동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쉼터 이용 이주노동자들은 사업장 변경이나 실직 등으로 직장 건강보.. 더보기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네요. 설날 전에 장례를 하지는 못했지만 합의가 이루어져 다행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진상규명과 대책이 세워지길 바랍니다.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죽음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네요.​ 더보기
전주택시 완전월급제 합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9976.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