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요양보호사(노동조합)와 용인시청 노인복지과 간담회가 최초로 개최되었습니다. 요양서비스노동조합 용인지회와 용인시청 노인복지과 간담회가 최초로 개최되었습니다 9월2일(목) 용인시청에서 노인복지과 과장,팀장,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서비스노동조합 용인지회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용인에서는 2008년 장기요양시험제도가 생기고 노동조합이 생긴이래 최초인듯 합니다. 제1회 용인시요양보사의날 개최이후 거리가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들의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세세히 말씀드리고 보고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주는 임금도 다 못받고 월에 34만원 1년 400만원 가량을 못받고 일하고 있다고하니 깜짝 놀라십니다. 사실 용인은 노동조합에서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합에 심을 실어주지 않아 활동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누굴 위해 일하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9월2일 코로나.. 더보기 콜트콜텍 판례는 노동판례 중 최악 https://youtu.be/ZON5P3QkqA4 더보기 백화점, 대부분 간접고용 직매입 없는 백화점, 대부분 간접고용 입점 의류브랜드 매장, 직원 아닌 개인사업자 노동법 사각지대, 본사 요구 계약 조건 거절 힘들어 https://news.v.daum.net/v/20190217092008121?f=m 더보기 이전 1 2 3 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