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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네요. 설날 전에 장례를 하지는 못했지만 합의가 이루어져 다행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진상규명과 대책이 세워지길 바랍니다.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죽음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