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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죽음과 투쟁으로 이룬 28년만의 산안법 개정

죽음과 투쟁으로 이룬 28년만의 산안법 개정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국회 법안 논의를 지켜보면서 너무도 답답했다. 지극히 상식적인 법 개정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우리 아들은 적용받지 못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통과시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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