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해고 막아준 학생들..학교 보안관 "펑펑 울었다" 수어장대 2018. 9. 2. 07:41 https://news.v.daum.net/v/20180902050300972?f=m학부모회장을 비롯해 교장, 교육청, 국회의원실까지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용인비정규직상담센터 '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쌍차 지부장의 감사 메세지 양팔 절단하는 사고에도 무재해 6000일 아파트경비원 고용안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8 제5회 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 가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