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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퇴근 후 야근·하교 후 학원… 이젠 식구 모이는 ‘저녁’ 가져야 본

같은 주거공간에 살며 끼니를 함께하는 사람을 식구라 한다. 그러나 요즘 대부분의 가정에서 식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등교와 출근 전쟁을 치러야 하는 아침은 각개전투다. 학교와 일터에서의 하교와 퇴근이 곧바로 귀가를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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