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앉을 권리 보장해라" 10년째 권고만..사업주들은 무시 수어장대 2018. 10. 3. 07:27 "앉을 권리 보장해라" 10년째 권고만..사업주들은 무시https://news.v.daum.net/v/20181001210913251?f=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용인비정규직상담센터 '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보육교사·요양보호사 “휴게시간 보장 현실화하라” 삼성은 반성하고 있는겁니까? 이 시기만 지나길 바라는 겁니까?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1만원 시대'..월급 212만원 [JTBC 뉴스룸] 병원서부터 '임산부 차별' 만연해. '야간근로 동의서'에 동의해 '임산부'도 야간 근로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