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최저임금 주세요” 요구한 알바생 ‘절도범’으로 보복 신고한 편의점주 수어장대 2017. 12. 16. 22:49 http://www.vop.co.kr/A00001233426.htm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용인비정규직상담센터 '활동소식/주간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통합운영 반대 및 사회서비스공단 설립 촉구 기자회견 대법, 경비원 식사·휴게 시간도 근무로 인정 스타케미컬 노동자들의 굴뚝 농성 '타워크레인 정부 대책' 비웃듯..'위험의 외주화'가 참사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