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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금속노조 "돈보다 여가"…'주 28시간 노동' 협상 타결
수어장대
2018. 2. 7. 14:06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 금속업계 노동자 90만명에게는 앞으로 주 35시간 대신 28시간 일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50973&sid1=001